City turn-up pants - Je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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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ity turn-up pants - Je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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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블랙 컬러 추가되었어요

카키와 소재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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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은

카키 참고













[ City turn-up pants ]

컬러 : 모던카키
사이즈 : one size
소재 : 데님혼방 (신축성 매우 좋음 /  허리뒷 밴드)

상세사이즈












 

 



감히
제가 만든 우먼 팬츠중
최고라 할수있는 여름 반바지가 나왔습니다.
정말 많은 핏수정을 거쳤고,
브랜드 정장만 만드는곳에서 작업하였어요







 

 

 

 











제 아무리 이전보다 살이찌고 엄마가되어도
여름에 반바지는 포기할수없어요
왜? 더우니까요 ㅋㅋ
아무리 긴청바지가 아이스가 나오고  어째도
바람솔솔 통하고 어디든 발 담글수도있는
쇼츠팬츠는 필수
다만, 20대와 다르다면 너무 짧아서도 안되고
복부비만도 좀 어떻게 가려줘야하고
조건이 까다로워졌다는거죠 ^^;;(저만 그런거아니죠?)



제가 2주넘게 테스트하고 입어볼수록 반해서
어떻게 잘 설명해서 보여드려야할지 떨릴정도예요 ^^
대충 만든 제품이 아니란점
그냥 휘뚜루 입는 고무줄바지도 아니예요




신축성 너무 좋은 데님혼방 소재로
구김도 잘 안가구요 ㅠㅠ 세탁해도 구김이 거의 없는
감동적인 소재입니다.
소재가 좋고 편안한 이정도 핏을내면서
구김이 잘 안가는 소재여서
정말 매일매일 손이갈꺼예요


 









그리고
라인이 밑단이 퍼지는 에이라인으로
그래서 더욱 다리가 날씬해보이고 페미닌해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상세컷의 밑단이 그 통을 만들기위해 납작하지가않죠, 입체라인)


이게 패턴 작업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냥 일자 반바지 아니랍니다.

핏의 차이가 많이 있어요
작년 시티팬츠도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그거의 3배는 업그레이드 포멀버전입니다
그 팬츠를 만족해서 입으셨다면 몇배의 만족도 제가 보장합니다

^^

가격도 사실 앞자리가 1부터 시작해야해요
실물본 지인들은 그래도 두개씩 사겠다하는데....
정말 공구가라 가능한
최저마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제 마음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딱봐도 정말 퀄리티 장난없죠 ~
제가 가지고있는 여름 3,40만원대 고가 반바지 안부러워요


저는 163cm에 55인데

허리와 뱃살이 ㅠㅠ
(전형적인 운동안한 ㅎㅎ)
그리고 골반까지 완전 넓기도하고 살이많아요

그래서 특히나 팬츠나 하의류를 신경많이써요
진짜 세련되게 옷 입는사람은
자신의 단점은 적당히 가려주고
과하지않게 입는거라 생각한답니다. ^^
유행템이라고 남들 입는다고 우르르 노노노
eum woman의 스타일 아시죠?










보드랍고 시원한 감촉의 여름 데님혼방으로
직접 염색한 세련된 카키컬러까지-

이 소재자체만으로도 편한데
뒷면은 전부 밴드작업-
제 아무리 이뻐도 허리끼면 안입게되니까요-






이런 라인에
이런 편안함에
적당한 기장감
아마 찾아보시기 힘들꺼예요-
제가 다 찾아봤거든요 ㅎㅎ
좀 편안한 반바지라하면 린넨소재로 나와도
보통 신축성 없고, 페미닌한 느낌보단
코지한 느낌이 강한 경우가 많거든요







우선 너무 어둡지않고
캐주얼하면서 발랄한 카키가 메인컬러입니다







 

 











 

 



하체비만족에게
정말 딱이고 이쁜게
바로 바지통떄문이예요
골반 넓은분들은 치마바지같은거 입음
한도끝도없이 펑퍼짐해보여요
피해야하는거아시죠?
또한 그렇다고 일자로 얼덩이라인이 너무 붙게 입는것도
남들보기에 민망



이 팬츠는 이렇게 통이 넓고 이뻐서
어떤 하의와도 잘 매치되어요










 






딱 적당하게 벌어진 A라인입니다.
일자아니어서 엉밑살 많은 저도
굳이 속옷 신경쓰지않아도
엉덩이라인 들어나지않아요
그렇다고 엉덩이 끼지않게하려고
치마바지처럼 마냥 넓은 통도아니랍니다.



정말 자신있게 추천해드릴수있는
woman을 위한 city 감성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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